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lQEoJaLQRA
책으로 많이 접했던 도널드 노먼.
사용성을 강조해서 못생긴 디자인의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지만 이제 아름다움과 재미도 추구하신다고ㅎㅎ
[강연 내용 기록]
두려움과 불안은 Depth-first processing을 만든다. (깊이 우선 실행)
Focus & not distracted 되지만 창의성과 문제해결은 떨어질 수 있다.
반면, Positive-valence는 Breadth-first processing을 만든다 (넓이 우선 실행)
도파민이 분출되고, out of box thinking을 가능하게 한다.
3 Ways
1. Visceral level Design (본능적인) - 무의식적
color나 beauty에 반응하는 영역. 제품의 appearance
2. Behavioral level (행동적인) - 무의식적
걸을때 의식하지 않고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무의식의 영역.
사용성(usability), 조작(controllability)과 관련되어있음. feeling of usability / completely control
3. Reflective level (반영적인) self-image
뇌의 영역과 관련되어 '의미부여', '사회적 이미지' 등과 관련있음 (ex. 환경 보호적 소비, 브랜드 충성도)
ex) 비싼 브랜드의 시계 (reflective level) vs 실용적인 카시오 시계 (behavioral level)
감정의 차원 분류
+) 2 dimensional valence-arousal space of emotion